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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인간실격' 전도연에게 감정의 폭풍이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 4회에서 스치는 인연이 아닌 특별한 존재로 다가선 부정(전도연 분)과 강재(류준열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종훈(류지훈 분)이 제안한 일로 혼란스러운 강재 앞에 부정이 나타났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어색한 기류를 깨뜨린 건 다름 아닌 창숙(박인환 분)이었다. 갑자기 강재를 불러 세운 그는 부정이 선물로 받아온 케이크를 자랑했고, 급기야 집으로 돌아가 그중 한 조각을 담아 내어주었다.

자신이 '투명인간'이라는 딸의 말이 못내 마음에 걸렸던 것. 부정과 강재는 앞선 약속대로 연락처를 교환하며 한 발 가까워졌다. 덕분에 강재는 외롭지 않은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보냈다.

한편 부정은 남편 정수(박병은 분)와 다시 갈등을 빚었다. 부정이 남겨 들고 온 케이크에 심드렁한 반응을 보인 정수. 더없이 소중한 선물을 '싸구려' 취급하는 정수의 말들에 부정은 상처받았다.

이후 이들이 다시 만난 건 어느 결혼식장 로비였다. 부정은 시어머니 민자(신신애 분)의 성화에 정수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고, 강재는 민정(손나은 분) 그리고 딱이(유수빈 분)와 역할 대행 중이었다.

부정은 정수를 뒤로하고 강재가 사라진 곳으로 향했다. 그를 좇는 상기된 얼굴과 분주한 시선에서 부정의 요동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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