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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어쩌다벤져스' 팀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슈퍼패스의 주인공 김태술의 합류와 함께 '어쩌다벤져스' 공식 출범식이 열렸다. 이어 시즌1때 대패를 했던 FC새벽녘과 개막전 첫 경기로 재회, 더욱 치열해진 11 대 11의 정식 축구 경기의 맛을 제대로 선사했다.

먼저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효창운동장에 최종 합격인 강칠구, 허민호, 김준현, 이장군과 슈퍼패스의 주인공 김태술이 등장했다.

또한 "축구로 전설을 쓸 어벤져스"라는 안정환 감독의 소개와 함께 새로운 팀명 '어쩌다벤져스'까지 공개, 영광의 시즌2 멤버들과 창단을 선포했다. 곧이어 공개된 개막전 상대는 과거 '어쩌다FC'에게 0 대 11의 굴욕패를 안겨준 FC새벽녘이었다.

경기 전반전은 '어쩌다벤져스'가 높은 볼 점유율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특히 김태술이 넓은 시야와 킬 패스로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박태환의 적극적인 몸싸움과 윤동식의 위협적인 슈팅 등 신구 멤버들의 완벽한 패스 플레이로 기세를 장악했다.

압도적인 체력을 자랑하던 허민호는 이동국의 전매특허 발리슛을 쐈지만 빗나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후반전은 FC새벽녘의 반격으로 쫄깃함이 더해졌다. 강칠구는 기막힌 스루 패스를, 이장군 또한 역습과 크로스 등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 18분 한 골을 내줬고, 용호상박을 이루던 경기는 결국 0 대 1로 마무리됐다.

안정환 감독은 "긍정적"이란 평가를 내리며 아직 효율적으로 뛰는 법을 배우지 않은 새로운 멤버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첫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은 팀플레이에 가장 도움을 준 김태술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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