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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미스터트롯' 톱6가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간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3일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의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021년 9월11일 TV조선과 '미스터트롯' 톱6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TV조선으로부터 '미스터트롯' 톱6의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았던 뉴에라프로젝트의 업무도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님과 함께한 시간을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뉴에라프로젝트는"'미스터트롯' 톱6의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하고 탑6의 원소속사들과 일정 기간 동안 업무 인수인계 및 자문 등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에, 호엔터테인먼트(장민호), 밀라그로(영탁), 물고기뮤직(임영웅), 블리스엔터테인먼트(김희재, 이찬원),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정동원)를 도와 '미스터트롯' 탑6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V조선과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톱6는 본격적인 개별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민호는 다음달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를 연다. 그의 단독 콘서트는 1997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찬원은 첫 데이트 날을 콘셉트로 한 굿즈 2022년 '시즌 그리팅' 기념품을 이날 출시했다. 같은 소속사인 김희재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정동원은 최근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했으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등 연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톱6는 SNS를 통해 홀로서기를 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은 전날 SNS에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 TV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정동원도 같은 날 "제가 오늘부터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영웅이 형, 영탁 삼촌, 찬원이 형, 민호 삼촌, 희재 형에게 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톱6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드물게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모습을 보이며 코로나19 시국에 많은 시청자를 위로했다. 이후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며 전무후무한 트로트 전성시대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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