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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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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올해로 63세인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의상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현지시간) 마돈나는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2021 엠티브이(MTV) 뮤직 어워드'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륨을 강조한 망사 의상을 입고 나타난 마돈나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미국 '팝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뒤 이혼했다.

이후 최근에는 36세 연하인 만 27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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