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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자기 연민에 빠져 상대를 괴롭히는 여친의 사연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공무원 커플의 사연이 그려진다.

공무원으로 발령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고민남은 본인 대신 진상 민원을 처리해준 동료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여친의 반전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남들 앞에서 누구보다 환하게 웃던 천사 같은 여친이 남친 앞에선 세상 불평쟁이였다.

여친은 학창시절 자신보다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대기업 취직했다는 소식에 열폭하고 자신은 능력은 있지만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다며 비관한다. 이러한 우울한 감정을 SNS 상태메시지에 그대로 남긴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혹시 여친이 중학교 2학년인거냐"며 황당해 한다. 곽정은은 "사연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정 쓰레기통 된 거 같다"며 안타까워 한다. 김숙은 "고구마 100개를 먹은 거 같다. 사연을 들으면서 이렇게 기운 빠진 적이 있냐"고 이야기 한다.

고민남은 늘 우울해하는 여친을 위해 맛집을 찾거나 호캉스를 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 반면 여친은 자신의 우울함이 풀리겠냐며 고민남의 정성을 무시한다. 그러던 중 고민남도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기적인 고민녀의 행동에 주우재는 "남자친구가 아니다!"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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