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32
  • 0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과 'FC 국대 패밀리'가 결승전에서 만났다.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과 'FC 국대 패밀리'가 우승을 두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설 특집 파일럿 당시, 우승컵을 들었던 'FC 불나방'은 이번 시즌에서도 다시 한번 결승에 오르며 'FC 국대 패밀리'를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이천수 감독이 이끄는 'FC 불나방'과 아내 심하은이 소속된 'FC 국대 패밀리'가 맞붙으며 '부부 더비‘가 성사돼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FC 불나방' 감독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의 장단점을 분석해 팀원들에게 공략법을 알려줬고, 'FC 국대 패밀리' 김병지 감독 역시, 필승전략을 세우며 결승전을 대비했다고 한다.

시작된 경기에서는 시작부터 양 팀 모두가 맞불 작전을 놓으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FC 불나방'은 절대자 박선영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 팀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FC 국대 패밀리' 수문장 양은지의 슈퍼세이브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25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