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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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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박규리가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체인지'에 박규리가 출연, VCR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과 건강한 식습관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고등학생인 딸과 산에 같이 오르며,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딸의 체력을 신경 쓰는 모습으로 남다른 딸 바보임을 입증했다.

특히 박규리는 "제가 37살에 뇌출혈이 왔었다. 건강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라고 언급, 딸의 건강을 유독 챙기게 된 계기를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한 편식이 심한 딸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바쁜 일상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언급, 전문가들의 여러 조언에 경청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는 tvN '프리한 닥터', TBC '가요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5_0001584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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