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74
  • 0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윤은혜가 화려한 요리 솜씨로 1대 '쿡킹'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쿡킹이 되기 위한 연예계 요리 고수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함을 안겼다.

먼저 김동완과 박군은 해산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각자 일식 스타일의 '참치 다타키&롤', 중식 스타일의 '깐풍 우럭'을 준비했다.

두 사람 모두 셰프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지만 김동완은 "밥이 약간 질었다"라는 평을, 박군은 "부족한 소스와 완성 시간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상할 수 없던 둘의 대결은 김동완의 승리로 매듭지어졌다.

다음으로 이상민과 윤은혜는 각자 '명란 껍질 크림 파스타'와 '3단계 코스 요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상민은 "전체적으로 간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평을 얻게 되었고, 윤은혜는 "홍국쌀이 설익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오른 김동완과 윤은혜는 '추석이 끝나고 난 뒤'라는 주제에 맞춰 명절이 끝난 뒤 남은 식재료와 음식을 활용해 각각 '삼겹 채소 말이'와 '코스 요리 2탄'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으로 셰프들을 고민에 빠뜨렸고, 치열한 접전 끝에 1대 쿡킹 왕좌는 윤은혜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4_0001592436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