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소녀에서 숙녀로…'오드리 햅번'인 줄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헤어밴드와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스타일링이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달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8_000159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