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00
  • 0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의 아픔을 호소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차림에 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현숙의 이마에 식은땀이 적셔 있어 대상포진의 고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6_0001605278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