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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영화 '듄'에서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자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려냈다.

티모시 샬라메는 작품에 합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감독을 꼽았다.

그는 "내가 무슨 운이 좋아서 이렇게 규모가 크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다 빌뇌브 감독 덕분이다. 그는 천재고, 예술가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어떻게 색다르게 촬영해야 하는지 기술적으로 통달해 있다"고 극찬했다.

앞서 영화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2순위는 없었다. (티모시 샬라메가) 이번 영화 주인공 역할을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하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주인공인 '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쁜 마음을 표했다. 그는 "폴은 영화 주인공으로서 보기 드문, 아름다울 정도로 양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흔히 보는 로맨틱한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모로 탐구할 수 있는 캐릭터라 굉장히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너무도 많은 책임을 진 까닭에 길을 잃고 갈등하는 캐릭터를 연기할 절호의 기회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할리우드에서 20대 남자배우 중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경력은 티모시 샬라메가 유일하다.

한편, 영화 '듄'은 해외에서 먼저 개봉해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역사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부터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스 스카스가드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2_00016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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