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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사 사고 등으로 인한 상영 지연이 잇달아 발생했다.

13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께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상영된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가 자막과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1~2분 만에 상영이 중단됐다.

디지털 영화상영시스템(DCP)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복구작업 등으로 인해 해당 영화는 예정보다 50분 지연된 이후 상영됐다.

관람객 대부분은 자리를 지킨 뒤 50분 늦게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제 측은 해당 영화 관람객 전원에게 환불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상영한 영화 '수베니어: 파트Ⅰ'도 비슷한 기술적 문제로 인한 영사 사고로 20분간 지연된 이후 상영을 재개했다.

아울러 지난 11일 소향시어터에서 상영 예정인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전자문진표를 작성 문제로 관람객 입장이 늦어져 10분 지연 상영됐다.

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 폐막까지 더이상 상연지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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