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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롯데푸드는 가정 간편식(HMR) 브랜드 '쉐푸드'(Chefood)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푸드 측은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닌 김우빈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의 메시지와 가장 어울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쉐푸드는 셰프(Chef)와 음식(Food, 푸드)의 합성어로 2009년 첫 선을 보였다. 지난 5월 간편식 브랜드를 통합해 새 출발했다.

롯데푸드와 김우빈은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회사는 김우빈이 최근 작품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간편식 생산 확대를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 경북 김천 공장 생산동을 증축하고 경기 평택 공장에는 밀키트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HMR 매출 2031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목표 매출액 2410억원으로 19%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김우빈은 내년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시청자를 다시 만날 전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들을 선보인 지티스트가 제작을 맡았다. 편성 채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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