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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각 방송사에서도 그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 9월 최성봉이 출연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22회는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VOD)가 전면 중단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봉은 "지난해 대장암 3기, 갑상선암, 전립선암, 지금은 신장과 폐, 간까지 전이가 됐다. 살아 숨 쉬는 동안 노래를 하고 싶어서 계속 약을 먹으면서 버티는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최성봉의 거짓 암투병 의혹을 제기했다. 최성봉은 투병 중에도 음주와 흡연을 일삼았고,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한 환자복을 착용했다.

또한, 최성봉이 이진호에게 제공한 진단서는 위조 문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역시 "3개월 동안 최성봉의 진료 기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성봉은 지난 1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119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최성봉은 자신의 팬카페에 "물의를 일으키고 상심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소중한 후원금 돌려달라고 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는 당연히 돌려 드릴 것"이라고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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