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91
  • 0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청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김청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와 함께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청은 "연상이 좋다. 10살 연상까지 가능하다"며 "아빠 같은 남자가 좋다. 내가 뭘 잘못해도 이해해주고"라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2년생으로 만 59세인 김청은 지난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3일 만에 파경을 맞는 아픔을 맛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68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