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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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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전효성과 배성재가 제 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14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개막식 사회자로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시크릿 멤버들과 BIAF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데 이어, BIAF2021의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BIAF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BIAF의 오랜 사회자로 인연을 맺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여유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화제 개막식을 잘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 부천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456
14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개막식 사회자로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시크릿 멤버들과 BIAF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데 이어, BIAF2021의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BIAF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BIAF의 오랜 사회자로 인연을 맺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여유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화제 개막식을 잘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 부천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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