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조회 수 16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다니엘이 디즈니+(디즈니플러스)로 공개될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플러스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열린 '너와 나의 경찰수업' 패널 세션에 채수빈과 함께 출연했다.

강다니엘은 "연기가 첫 도전이다 보니 확실한 완성품으로 트레일러를 보는 게 처음이다. 너무 신기하고 제가 생각했던 청춘의 모습이 잘 담긴 듯해 빨리 챙겨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첫 작품으로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택한 계기도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대본을 받고 속으로 걱정되거나 연기에 대해 우려가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청춘 수사극이란 장르에도 끌렸고 홀린 듯이 대본을 후루룩 읽었다. 특히 좋았던 게 또래들이 주인공이라서 촬영장 분위기 자체가 편했다"고 했다.

채수빈은 "Z세대 청춘들의 이야기가 예쁘게 보였다. 곧 30대다. 마지막 청춘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배우는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서로를 칭찬하기 바빴다.

강다니엘은 "수빈씨가 저를 배려를 많이 해 준다. 제가 액션신이나 그날 찍을 신들이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신이라면 텐션을 놓지 않으려고 되게 에너지 있게 하려고 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웃기는 것도 좋아하기도 한다. 근데 제가 유머코드가 특이하다. 그래서 수빈씨가 처음엔 힘들었을 거다. 요즘엔 좋아하시더라. 수빈씨의 배려 덕분에 좋은 케미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채수빈은 "촬영하다 보면 힘든 일이 많다.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니엘씨가 젊어서 그런가 되게 활기차게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 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경찰대 학생 역이면 사격신, 맨몸 액션 등 액션신이 많을 터다. 강다니엘은 몸치고 잘하는 스포츠가 없기에 액션 스쿨을 통해 열심히 연기를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강다니엘은 “제가 맡은 역할이 경찰대 수석 입학생이다 보니 몸을 쓰는 장면들이 많다. 액션 스쿨을 다니며 트레이닝을 거친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수소문해 다양한 운동들을 하며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디즈니는 이름만 들어도 모두에게 추억의 이름일 것이다. 어렸을 적 애니메이션을 워낙 좋아했다. 마블도 그렇다. 같이 나오는 것만으로 너무 영광이다.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채수빈은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너무 좋아했다. 디즈니플러스에 저희가 첫 오리지널 첫 작품이라고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다음달 12일 한국에 상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87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싸다파일] 회원가입만 해도 777,777P 증정!! 🚀무료영화 다운로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