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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2021년 칸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아네트'의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14일 이 영화 배급을 맡은 왓챠에 따르면 카락스 감독은 15일 오후 7시 아트나인, 16일 오후 1시25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아트나인 예매 티켓은 이날 오픈 후 순식간에 매진됐으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상영 예매는 이날 중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카락스 감독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스터 클래스와 세 번의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배급사 측은 "이번 무대인사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극장에서 더 많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레오 카락스 감독의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말했다.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뮤지컬 영화다.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카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했다.

27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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