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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거짓 암 투병 의혹에 휩싸인 가수 최성봉이 후원금 환불과 관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최성봉은 지난 12일 팬카페에 "물의를 일으키고 상심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후원금을 환불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같은 날 해당 글을 삭제한 뒤 14일 오후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날도 최성봉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그의 매니저 역시 최성봉과 현재 연락을 주고 받지 못하고 있다.

앞서 최성봉은 "후원금을 돌려달라고 해주시는 회원님에게는 당연히 돌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장 환불은 어렵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6만5480원"이라고 적었다. 이로 인해 사실상 그에게 환불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팬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게다가 최성봉은 자신이 운영자로 있는 팬카페에 글쓰기 기능을 제한했다. 환불을 약속해놓고 오히려 이에 대한 문의를 막는, '불통 행보'라는 지적이다.

최성봉에게 후원을 했다는 한 회원은 "후원금 환불 글을 삭제하고, 팬카페도 사실상 운영이 중단됐는데 그가 어떤 절차로 환불을 해나갈 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최성봉이 지난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진행 중이던 '10억원 앨범 제작비 모금 프로젝트'는 현재 취소됐다.

앞서 최성봉은 지난 12일 자신을 향한 의혹이 끊임없이 터지자 유튜브를 통해 "다 안고 가겠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119구급대원을 통해 구조됐다. 이후 최성봉은 자신의 암투병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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