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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유엔(UN) 총회에 참석했던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직 관련 비용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이미 비용이 지급됐다"고 언급한 것에 배치되는 내용이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해외문화홍보원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유엔 특사 관련 비용 지급 여부에 대해 질의했으며 박정렬 원장은 "아직 안 됐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9월30일 청와대 관계자가 지급됐다고 이야기를 했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SNS와 10월1일 방송에 출연해 지급이 이미 완료됐다고 했다"며 "청와대와 탁 비서관은 알고도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또 김 의원은 "BTS 순방 비용이 7억원이라고 했는데 실제 들어간 비용은 그 2배 이상이라고 들었다"며 "산정 근거는 어디에 두고 있는지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유엔 특사 일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쓴 항공료, 숙박비, 식비, 현지 교통비 등 비용 전반을 해문홍에서 정산해 지급하기로 방탄소년단 측과 사전 협의를 마쳤었다"며 "아직 방탄소년단 측으로부터 확인서가 오지 않아 지급하지 않았을뿐 지급 예정인 건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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