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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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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최여진이 몸매를 자랑했다.
최여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D-1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여진은 축구 골대 앞에서 축구 연습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강수정은 "너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코미디언 홍윤화도 "언니 근육 실화예요?"라고 감탄했다.
최여진은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현재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117_00016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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