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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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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월드투어의 미국 추가 공연 회차도 매진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미국 7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내년 2월15일 로스앤젤레스(LA)의 더 포럼, 같은 달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 등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추가 2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앞서 티켓을 오픈했던 LA,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 5회 공연 역시 매진됐었다.
트와이스는 오는 25~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12일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로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내년 2월15일 로스앤젤레스(LA)의 더 포럼, 같은 달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 등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추가 2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앞서 티켓을 오픈했던 LA,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 5회 공연 역시 매진됐었다.
트와이스는 오는 25~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12일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로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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