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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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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몇 년 살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이를 본 수영은 "이 언니 내보기엔 딱 805살 정도"라고 댓글을 남겼다.
1989년생으로 만 32세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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