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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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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패셔니스타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d somebody say Jentle Garde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선글라스를 쓰고 크롭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는 선글라스를 완전히 쓴 모습과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모습, 선글라스를 벗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자세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니의 작은 얼굴과 선글라스의 조합, 그리고 개미허리는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5일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코로나 19 확진 영향으로 받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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