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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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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배우 강동원의 첫 NFT가 공개된다.
24일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 측은 강동원의 두 번째 라이브 영상이 NFT 화 되어 이날 낮 12시에 발행된다. 해당 영상은 강동원이 자신의 테이블을 직접 만드는 브이로그를 촬영하던 중, 12월 초 기습 진행한 '용접 라이브'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해 기획된 두 번째 라이브 영상이다.
강동원은 두 번째 '목공 라이브' 에 대한 사전 고지가 없는 상태에서 5500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를 모았다. 영상 속 강동원은 능숙한 목공 실력을 뽐내거나 톱질이 여의치 않은 돌발 상황에서 작업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목공 라이브' 영상은 NFT로 민팅되어 24일 낮 12시부터 오는 31일까지 글로벌 NFT 플랫폼 '컬렉션(Kollektion)' 을 통해 한정판 디지털 수집품으로 발행된다. 판매액 전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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