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22
  • 0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박원숙이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박원숙은 29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내가 우리 아들 뭐 해준 게 없다.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무슨 간식을 좋아하는지. 돈으로만 보상하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보니 엄마가 뭔지도 알고, 엄마가 뭘 해야하는지도 알고. 이제 알면 뭐"라며 착잡한 표정을 지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원숙의 외아들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