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조회 수 36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며느라기2...ing'가 박하선의 며느라기 2라운드를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월 8일 오전 10시 첫 선을 보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담은 드라마다. 첫 공개를 앞두고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를 맞은 민사린과 시월드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민사린이 결혼식장에서 며느라기를 받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상상 속 장면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앞으로 당연하게 여긴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남편 무구영(권율 분)의 달라진 면모는 해피엔딩을 코 앞에 둔 민사린의 며느라기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민사린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 분)의 "설마 애 안가질 생각인거야?"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민사린은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하고 깜짝 놀란다. 이후 임신 5주차라는 소식을 접하고 걱정부터 앞서는 민사린과는 달리, 남편 무구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회사는 계속 다닐 건가?"라는 직장 상사의 말에 힘없이 축 쳐진 민사린의 모습은 안쓰러움을 유발한다. "요즘 억울한 기분이 들어요. 구영이는 달라진 게 없는데, 내 일상만 변하는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 민사린의 대사는 더욱 깊어진 공감을 전한다.

손윗동서 정혜린(백은혜 분)과 시누이 무미영(최윤라 분)이 마주한 상황은 민사린과 또 다른 사연의 며느라기를 예고한다. 시댁보다 자신이 우선이었던 정혜린은 육아라는 문제에, 무미영은 남편과의 이혼 문제에 직면한다. 육아 문제를 두고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예고하는 정혜린의 "정말 쉽지 않다. 엄마가 된다는 거"라는 말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 무미영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이혼하겠다는 딸에게 "그냥 좀 참고 내려놓고 살면 다 지나갈 일인데"라고 속내를 드러낸 아버지 무남천(김종구 분)과 "합의를 안해주면 이혼을 못 한대요. 내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요"라는 무미영의 대사에서 심란한 마음이 전달된다.

'며느라기2...ing'는 1월 8일 첫 공개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신규웹하드 싸다파일 정기구독권 4,900원 특가 한정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