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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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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파격 변신했던 모습을 회상했다.
30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또 이래 핫하게 변신. ㅋㅋㅋㅋㅋ다시 봐도 웃기넴. 미큭언니"라고 글귀와 함께 2021년 한 해를 추억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탱크톱을 입고 신체 여러 곳에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진한 화장을 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주인공 미라벨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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