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85
  • 0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카이가 동네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카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엘레베이터에 동승한 주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저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괴물 칼퇴근"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와 괴물 1인 2역을 맡고 있는 카이가 미처 분장을 지우지 못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카이가 출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2022년 2월 20일까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