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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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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13일 "운동 8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보라색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다. 이를 본 전 여자 배구선수 한유미는 "복근이 보인다.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신수지는 은퇴 후 E채널 예능 '노는 언니2'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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