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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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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2022 골든차일드 콘서트 - 플레이(2022 GOLDEN CHILD CONCERT - PLAY)'를 열고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났다.

오직 '플레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골든차일드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들은 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공연 후반에는 군 입대를 앞둔 이대열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플레이'를 통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음을 밝힌 이대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에 눈물을 글썽이며 "올해 큰 목표가 이번 콘서트였는데 잘 마무리해서 뿌듯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부하는 게 성실함인데, 이 성실함으로 국방의 의무까지 잘하고 오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골든차일드 역시 "이런 무대가 너무 그리웠고 정말 많이 기다렸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더 돈독해지고 팀에 대한 애정도 더 많이 생겼다. 여러분께 받은 감동을 모아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공연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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