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9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NQQ 예능물 '나는 솔로' 4기 정식·영숙(가명)이 부부가 된다.

영숙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은 도전의 연속'에 '결혼준비 1단계 웨딩박람회 스드메 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영숙과 정식은 웨딩 박람회에 참석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 등을 선정했다. 영숙은 "이제 진짜 결혼을 준비하는 느낌"이라며 설레어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방송한 나는 솔로 4기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숙은 업사이클링 사업가이며, 정식은 공기업에 다니고 있다. 결혼식은 10월 올릴 예정이다. 나는 솔로 출신 세 번째 부부다.

최근 정식은 나는 솔로 유튜브 채널에서 "난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다"며 "영숙은 1년을 만나보고 서로 알아간 후 결혼하자고 했다. 서로 한 발씩 양보해 6개월 동안 서로를 알아보고, 6개월 동안 결혼을 준비해 10월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