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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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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가수 라비(RAVI)가 명곡으로 꽉 채운 '웰메이드 음반'으로 컴백한다.
7일 소속사 더 라이브 측은 "라비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LOVE&FIGHT)'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러브 앤드 파이트'는 라비가 지난 2020년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엘도라도(EL DORADO)'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꼽히는 라비는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음악적 역량과 감각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라비는 지난해에는 자체 레이블 더 라이브를 설립해 에일리와 휘인을 영입했다. 이들의 앨범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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