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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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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이 전학온다.
5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이 출전해 세계대회 뒷이야기부터 쇼트트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이날 곽윤기는 최근 화제가 된 '곽윤기 뒷사람 시점' 자세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이 자세를 활용한 게임 코너에서 국가대표다운 승부욕을 뽐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와 김아랑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김아랑은 "평소에 워낙 열애설도 많이 났고, 주변 질문도 많이 받아 봤다"라고 대처한다. 하지만 막내 이유빈의 한마디가 큰 후폭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5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이 출전해 세계대회 뒷이야기부터 쇼트트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이날 곽윤기는 최근 화제가 된 '곽윤기 뒷사람 시점' 자세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이 자세를 활용한 게임 코너에서 국가대표다운 승부욕을 뽐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와 김아랑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김아랑은 "평소에 워낙 열애설도 많이 났고, 주변 질문도 많이 받아 봤다"라고 대처한다. 하지만 막내 이유빈의 한마디가 큰 후폭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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