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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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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국가단' 멤버들인 박창근·박장현·이병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소속사인 n.CH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창근·박장현·이병찬이 전날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창근·이병찬은 백신 2차 접종, 박장현은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n.CH는 "다른 국가단 멤버들은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으며, 선제적으로 시행한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기면서 가요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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