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CoinNess
- 20.11.02
- 27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유재석이 디즈니+에 뜬다.
15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에 따르면, 유재석은 예능물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한다. 배우 이광수,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도 함께 한다. SBS TV 예능물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한다. 에피소드별로 변화하는 미지의 세계와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매회 게스트가 출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