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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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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강하늘이 두 얼굴의 '인사이더'로 뜨거운 활약을 펼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측은 12일 극과 극 얼굴을 가진 '인사이더'로 분한 강하늘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과 심리전을 그린 드라마.

강하늘은 잠입 수사로 운명이 바뀐 수석 사법연수생 '김요한'을 맡아 열연한다. 비리 검사들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판으로 잠입한 그는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교도소에 입성한다.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교도소에서 김요한은 정체와 목적을 숨긴 ‘인사이더’, 즉 내부자로서 움직이며 복수를 위한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인사이더' 제작진은 "악이 지배하는 성주교도소에서 김요한은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던 정의마저 뒤집는 숱한 사건들과 마주한다.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맞서싸우는 김요한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그려낼 강하늘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을 연출한 민연홍 감독과 '프리스트' 등을 집필한 문만세 작가가 협업했으며, 강하늘뿐 아니라 이유영, 허성태 등 내로라하는 배우진이 출연한다.

내달 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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