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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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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연애 버라이어티 채널 케이스타(K-STAR)의 '랜선뷰티'에는 배우 최정윤이 등장해 '벗겨진다면'을 주제로 피부 관리법을 알아봤다.

지난 11일 방송된 '랜선뷰티'에서는 싱글위킹맘 최정윤이 꿀광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7살 딸 지우의 육아로 바빴지만, 기초제품과 선크림만은 놓치지 않았다. 최정윤은 "한때 자만했는데 피부는 꾸준한 관리가 답이다"며 기초 케어 듬뿍 바르기, 아로마 가습기 이용, 공기 중 미스트 뿌리기 등 여배우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특히 최정윤은 수시로 클렌징을 했다. 그는 클렌징제품 파우치, 기초케어 전용 파우치, 영양제 등 이너뷰티를 챙긴 일상 파우치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MC 박은혜·수경·이수정은 "꿀 피부가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네"라며 입을 모았다. 최정윤은 "특별한 건 없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는 것뿐이다. 피부에는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며 꿀광 피부의 비결을 '노력'으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랜선뷰티'의 대표 코너 '갓 대 갓'에서는 최정윤과 수경이 '더 신경써야 하는 곳은 상체 VS 하체?'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최정윤은 "하체는 타고 나야 한다. 시각적으로 상체가 더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상체다"고 말했다.

밀리기 시작한 수경은 크롭탑 이야기에 "배부터 하체다"라는 뜻밖의 논리를 펼쳐 이수정과 박은혜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MC 박은혜·이수정도 토론에 참전했지만, 결국 '상체와 하체를 모두 포기할 수 없다'로 결론이 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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