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첫 미니앨범 '딥' 발매 기념 유튜브 라방 진행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소녀시대 효연(HYO)이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소통한다.

효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소녀시대 채널을 통해 생방송 '효연 '딥' 코멘터리 라이브(HYO 효연 'DEEP' Commentary Live)'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효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딥(DEEP)'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효연은 이번 앨범을 직접 언박싱하며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작업 에피소드 공개,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코멘터리, 포인트 안무 챌린지 튜토리얼 등의 코너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효연의 신보 '딥'은 다채로운 매력의 일렉트로닉 장르 총 7곡이 담겨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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