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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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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디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소리로만 감상하는 플랫폼이 생겼다.

지니뮤직은 음악유통기업 '포크라노스(Poclanos)'와 협업해 소리로만 감상하는 라이브 공연 '라이브하우스 바이 포크라노스(by Poclanos)'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정오에 문을 여는 '라이브하우스'는 청각에 집중해 즐기는 오디오형 라이브 공연을 표방한다. 인디 뮤지션들이 새 앨범을 선공개 하고, 미발표곡도 들려준다. 오디오콘텐츠 매력을 위해 다양한 효과음도 삽입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라이브 영상이 많아지면서 한편에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생겼고 오디오 콘텐츠도 인기를 누렸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공연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라이브 하우스'가 앞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이브하우스' 첫 공연은 Z세대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꾸몄다. 최근 홍대 앞 유망주를 지원하는 레이블 빔즈(beamz)에 속한 그녀는 지난달 발표한 신곡 '사랑할거야' 소개와 더불어 미발표곡 '여정'을 공개했다.

오는 19일엔 중저음이 인상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출연한다. 지니뮤직은 라이브 감상평 프로모션을 열어 팬들에게 친필사인CD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뉴콘텐츠팀 김상영 팀장은 "팬들에게 뮤지션의 라이브공연 장면을 상상하며 듣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니뮤직은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향후 인디뮤지션들의 다각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번에 협업하는 포크라노스는 '새가요 라이브(SAEGAYO LIVE)', '포크라노스 쇼케이스', '보너스 트랙(BONUS TRACK)' 등 인디업계에서 여러 라이브-토크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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