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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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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공연연출가 박칼린이 혼혈인·음악감독·배우로서의 인생을 회고한다.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칼린과 함께 전북 완주의 밥상을 찾아 떠난다.

박칼린은 28세 어린 나이에 뮤지컬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으로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에 한국말까지 서툴러 난항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외로 그녀는 일 앞에서 무소의 뿔처럼 당찼다고. 그 시절 파란 눈의 이방인에게 따랐을 법한 편견의 벽도 느끼지 못할 만큼 열심히 일해, 결국 한국 뮤지컬계에 처음으로 오디션 제도를 도입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박칼린은 음악 외길 인생을 걸어온 것 같지만 "한때 카우걸을 꿈꾸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10대 때 미국 LA에서 지내며 말을 타고 미국 서부 지역을 누비곤 했다"며 사막 지역에서 뱀을 잡아먹던 일화도 공개한다. 특히 자신이 즐겨 먹던 미국 서부식 별식으로 한국식 불고기 양념에 재워 먹는 특별한 '뱀 구이 요리법'도 소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돼지갈비구이집부터 홍어찌개 집, 3년 숙성된 묵은지와 쫄깃한 토종닭의 환상적인 궁합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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