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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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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나한일과 유혜영이 세 번째 합가를 예고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 6회에서는 지난주 나한일의 독단적인 '케이블카 데이트'로 위기감을 높였던 나한일·유혜영이 세 번째 합가를 시작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먼저 나한일은 "같이 살아보며 변한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유혜영에게 돌직구 고백을 건넨다. 그러면서 유혜영이 좋아하는 장소였던 강원도에 직접 집을 빌리는 정성까지 보이며 진심을 내보인다.

그렇게 시작된 합가의 첫날, 유혜영은 나한일의 의상을 직접 코디해주는가 하면 자전거를 배우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신동엽은 "진심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라며 나한일에게 응원을 전한다.

제작진은 "나한일과 유혜영은 가장 강렬한 인연의 끈을 가진 이혼 부부"라며 "삼세판이 될 두 사람의 합가는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한편 나한일·유혜영은 1989년 결혼해 슬하에 딸도 얻었으나 결혼 9년만인 1998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다시 재결합했지만 결국 또 다시 이혼을 반복하며 질긴 인연의 끈을 이어오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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