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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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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류수영이 밥도둑계 신흥강자 '꼬기된장' 레시피를 공개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4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류수영은 밥도둑 ‘꼬기된장’을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늘 주변 사람 챙기기 좋아하는 류수영의 좋은 사람 면모도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류수영은 막내 작가 어머니가 보내온 선물을 받았다.

평소 류수영의 열혈 팬인 막내 작가의 어머니가 갓김치와 간장게장을 싸서 보내온 것. 여기에 "서울에서 혼자 일하는 딸이 항상 걱정인데, 우리 아이에게까지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음이 담긴 정성스러운 손 편지까지 함께 있어 감동은 배가됐다. 선물에 감동한 류수영은 "너무 감사하다"라며 막내 작가에게 선물이 될 만한 밥도둑 요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류수영이 꺼낸 재료는 저렴하고 누구나 구하기 쉬운 삼겹살과 된장. 삼겹살과 된장으로 만드는 어남선생의 필살 밥도둑의 이름은 '꼬기된장'이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단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는 요리라는 것. 류수영은 삼겹살, 시판 된장에 대파, 마늘 등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꼬기된장'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짜장 냄새가 난다"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꼬기된장'은 간단한 조리방법임에도 비빔밥, 쌈밥, 덮밥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스토랑'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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