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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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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호 친구' 강호동과 다시 만난다.
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신인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사쿠라, '빌리' 문수아·츠키, '셀럽파이브' 김신영이 출연해 매력과 에피소드를 대방출 한다.
이날 사쿠라는 과거 예능에서 호흡을 맞춘 강호동과 반갑게 재회하며 친분을 과시한다. 특히 "한국에서 사귄 첫 번째 친구가 강호동"이라고 밝히면서 "(강호동이) 방송 이후 연락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전학생들은 아형고 대표 걸그룹이 되기 위해 노래·연기력·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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