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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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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화제의 두 '토일극' JTBC '나의 해방일지'와 tvN '우리들의 블루스'가 엇갈린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5월 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JTBC 토일극 '나의 해방일지'가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36.45% 증가했으며 이는 첫 방송 후 5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결과다.

또한 주연 배우 손석구와 김지원이 3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와 2위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6일 발표한 해당 순위는 지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드라마 22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2주 연속 2위를 지켰으나 2주 연속 화제성 점수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3주 연속 1위를 지켜온 '우리들의 블루스'였지만 지난 9일 발표된 5월 1주차 순위에서 밀리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위부터 6위까지는 전주와 순위 변동 없이 KBS2 '붉은 단심' JTBC '그린마더스클럽'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tvN '별똥별' 순이다.

새로 선보인 SBS ‘우리는 오늘부터’가 8위로 시작했으며 KBS2의 ‘현재는 아름다워’가 9위,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가 10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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