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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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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0호실 감방동기들이 '런닝맨'을 찾아온다.

2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TV예능 '런닝맨'에서는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이공삼칠'의 주연 배우 홍예지·황석정·김지영·전소민이 함께한다. 이들은 영화 속 교도소 동기들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의 제목에 맞춰 '이공이이: 진실 혹은 누명'이라는 콘셉트에 막내 PD 아웃 사건의 용의자들로 출연해 극중 죄명과는 또 다른 죄명을 받아 진실과 누명 사이에서 추리를 선보인다.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런닝맨'의 추리편으로 또 한 번 레전드 에피소드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홍예지는 한 순간에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교도소에 수감된 역할을 맡았고 김지영은 청각장애를 가진 윤영의 엄마 역을 맡았다.

또 방장 어르신 김미화, 원칙을 중요시하는 모범수 신은정, 교도소 핵인싸 황석정, 마지막 간통죄 수감자 전소민, 화 많은 트러블메이커 윤미경 등이 각양각색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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