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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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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특별한 도전기가 펼쳐진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용기'는 가치 있고, 지키고 싶은 것들을 위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힐링 환경 다큐다. 이들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백팩을 메고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나고, 일주일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실천한다.

알서 공개된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도전에 나선 세 배우의 각기 다른 용기를 담아내고 있다. 먼저, 실제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진 세 사람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티키타카 케미가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공대장'으로 분한 공효진부터 땀을 흘리며 가구를 만드는 데에 열중하고 있는 '워커홀릭' 이천희,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에서 순수한 소녀로 돌아온 전혜진까지 티키타카 케미가 눈길을 끈다. 실제 이들은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다.

구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고, KBS. 스튜디오 HIM이 제작하는 '보통의 용기'에서 이들이 어떻게 함께 용기를 내어 '탄소 제로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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