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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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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오는 8월 열리는 SM엔터테인먼트의(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도쿄돔 콘서트가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3일 SM 측에 따르면, 이 공연은 당초 예정된 8월 27~28일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됨에 따라 추가 공연을 결정했고, 1회 공연이 추가된 8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수호, 첸, 카이, 시우민, 레드벨벳, 엔시티, 에스타, 레이든, 긴조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각 팀별 무대와 다양한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에스엠 라이브'는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두바이, 칠레,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개최' 등 K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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