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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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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가 컴백과 동시에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25일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의 콘셉트 포토 및 뮤직비디오 장면이 광고로 송출됐다.
이달의 소녀는 타임스퀘어의 심장부로 알려져 있는 'TKTS'의 바로 옆 가로 길이 약 47m, 세로 길이 약 28m 가량의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본 광고는 이달의 소녀의 컴백을 기념해 '후즈팬'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선물한 것이다.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신보 '플립 댓'은 완전체 데뷔 후 이달의 소녀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이달의 소녀만의 청량하고 몽환적인 색깔을 담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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