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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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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


'갓파더'가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선 김숙·조나단, 강주은·가비가 특별한 일상을 보냈다.

먼저, 조나단은 김숙을 위해 '아프리카'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조나단은 서울 여의도 KBS 건물 로비에서 레드 카펫과 풍선으로 김숙을 당황시켰다. 이후 자신이 아는 '아프리카 레스토랑'으로 가 본격적인 '아프리카' 음식과 생일 파티를 즐겼다. 김숙의 생일파티는 2.8%(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경신했다.

또 조나단은 "아프리카 문화권에서는 춤을 춰야 한다"라며 김숙과 한바탕 댄스 타임을 진행했다. 레스토랑에 있던 손님들도 김숙과 조나단 주변에서 흥겹게 춤을 춰 특별함을 더했다. 조나단은 김숙에게 진심을 담은 손 편지도 건넸다. 조나단은 "가족관계증명서는 제가 가지고 있으니 우린 계속 남매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강주은과 가비는 시구부터 월미도 데이트까지 특별한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비는 시구를 하러 가는 도중 연예인들과 있었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와 김숙을 한 방송에서 만났다는 가비는 이효리에게는 손 편지를 받았단 이야기를 전해 강주은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야구장에서 가비는 강주은의 응원을 받아 완벽히 시구를 해냈다. 그는 야구장을 떠난 후 월미도의 한 조개구이 집에서 식사를 하며 "엄마가 같이 와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강주은과 우혜림 그리고 가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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